조해녕(65·사진) 전 대구시장이 학교법인 영광학원(대구대) 새 임시(관선)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학교법인 영광학원은 8일 대명동 대구캠퍼스 법인 사무국에서 새로 구성한 이사회를 처음으로 열어 조 전 대구시장을 만장일치로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장 선출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소집했으며, 지난 6일 교과부로부터 선임받은 임시이사 6명과 임기중인 법인감사 2명이 모두 참석했다.
신임 조 이사장은 "대학 발전과 학원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 이사장의 임기는 2년 이내로, 학교 재단이 정상화될 때까지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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