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후보지 결정의 불공정성 규명을 위한 동남권 연대'는 경북도청 이전추진위 이규방 위원장 등 16명을 8일 대구지검에 고발했다.
동남권 연대는 포항혁신협의회와 경주도청유치위원회, 영천혁신협의회 등 도청이전을 신청했다 탈락한 지역의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이규방 이전추진위원장 등이 도청이전 후보지를 결정하는 과정을 공정하게 추진하지 않았다"며 "이들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조창호 영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은 "검찰 고발을 통해 도청이전 후보지 결정의 모든 과정이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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