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협회는 제3회 봉산젊은작가상 수상자로 이도현(37·사진) 작가를 선정했다. 봉산젊은작가상은 봉산문화협회가 10년 후 대구 미술을 빛낼 젊은 작가 발굴을 위해 제정한 것이다. 영남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이도현은 여성 작가로는 드물게 작업량이 많고 창의성도 있어 경쟁력 있는 작가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봉산문화협회는 제16회 봉산미술제 특별행사로 제1회 학생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 봉산미술제 활성화와 미술에 소질 있는 학생 발굴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10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초교 운동장, 봉산문화회관 주변에서 열린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이며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봉산문화거리 내 뜨란채 아파트 상가 앞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 053)426-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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