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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포럼' 지역 공론화 장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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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발전위해 명쾌한 대안 제시"

칠곡군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모임인 (사)칠곡포럼(공동대표 이수성·이종춘)이 지역민들의 각종 주장이나 의견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공론화의 장(場)'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칠곡포럼은 지난해 11월 칠곡군 지역을 연구,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안 마련과 비전을 제시하는 모임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생각이 젊은' 주민들이 의기투합해 창립한 시민단체다.

특히 '지역에서 갈등과 대립의 고리를 벗고 대화와 협력으로 신뢰와 소통이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든다'는 취지로 결성된 칠곡포럼은 그동안 ▷포럼의 나아갈 방향과 역할 ▷지역민들의 의식전환 등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4월 영진인력개발원에서 '지역의 미래 교육에서 찾는다'는 주제로 가진 워크숍에는 지역 출신인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 이호길 GE 아시아태평양자산관리본부 대표, 장영철 영진전문대 학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칠곡포럼은 앞으로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연구 및 조사분석, 지역 여론수렴을 위한 조찬모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대학 개설, 문화홍보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칠곡포럼 권만구 사무처장은 "칠곡포럼이 창립된 지 아직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지역민들이 거는 기대와 참여도는 아주 높다"며 "칠곡포럼이 시 승격을 눈 앞에 둘 만큼 성장속도가 빠른 칠곡군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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