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조경현(40·사진) 생명공학부 교수가 '제8회 경북과학기술대상' 신진과학기술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교수는 단백질 신약으로 동맥경화 병변을 제거할 수 있는 치료 방법과 심근경색의 조기진단을 가능케 하는 진단키트 제작용 진단방법을 개발한 공로로 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것.
조 교수의 동맥병변 제거 및 치료단백질 연구 성과는 이미 동물실험을 통해 효능이 검증된 상태며, 국제학술지에 발표돼 국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한국특허등록과 미국특허등록도 완료한 상태다. 급성심근경색 진단키트 제작을 위한 연구 성과는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심근경색의 발병 및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교수는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박사후과정(post-doc)을 마친 후 클리블랜드 클리닉재단(Cleveland Clinic Foundation) 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선임연구원 등을 지냈으며, 2005년 3월부터 영남대 생명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