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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핫 클릭] 이혼·주식실패 비관 교사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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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신문 가장 많이 본 기사(10월 30일~11월 5일)

1위 대구 모 고교 영어교사 원룸서 숨진채 발견 (10월 25일)

2위 故최진실 자녀 친권 누구에게…분쟁에 이목 쏠려 (10월 5일)

2위 '베드타운'이 대구인가? 경산인가? (10월 24일)

4위 지방미분양 해소 일부분 도움…주택경기 회복엔 시간 걸릴 듯 (10월 27일)

5위 대구 모 여고 '학생 체벌 동영상' 파문 (10월 29일)

6위 아베크족에 장난감 권총 들고 돈 강탈 (10월 29일)

7위 상동교~두산로 미리 세운 교각 흉물되나? (10월 27일)

8위 대구 미분양 물량 증가세 주춤 (10월 25일)

9위 대구 사람들 힘 좀 내자고요!…성형외과 의사 김덕영 (10월 27일)

10위 C&그룹 워크아웃 위기…한국경제 '새 뇌관' 터지나 (10월 25일)

※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자료제공=매일신문 인터넷뉴스부)

지난 1일 대구 모 고교 영어교사가 방 안에 연탄화로를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기사가 핫클릭 1위에 올랐다. 숨진 교사는 5년 전부터 주식 투자 등으로 인해 빚에 시달려온데다 이혼 후 혼자서 원룸에 살고 있었다고. 조성민(35)씨가 전 아내인 고(故) 최진실이 남긴 유산을 관리하겠다고 나서면서 법정 공방까지 오갈 태세라는 소식은 2위. 조씨는 두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제3자를 통해 유산을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며 친부로서의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대구가 경산의 베드타운일까? 경산이 대구의 베드타운일까?'라는 기사는 3위. 흔히 경산이 대구의 위성도시이자 베드타운이라고 생각하지만, 출근시간 교통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 대구가 경산의 베드타운인 셈. 정부의 잇따른 미분양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침체된 지방 주택 경기가 되살아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기사가 뒤를 이었다.

대구의 한 여고에서 교사가 학생을 심하게 때리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은 5위. 담임교사가 보충수업을 받지 않은 반 학생 10여명을 체벌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차량 통행이 뜸한 팔조령 옛 산길에 승용차를 세워놓고 데이트하던 아베크족에게 장난감 권총과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은 3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기사는 6위. 이들이 빼앗은 카드는 통장 잔고 부족으로 범인은 돈도 인출하지 못하고 꼬리만 잡히게 됐다고. 대구시가 상동교~두산로 고가차도 위를 지나는 상동교~용계교 구간 이중(二重) 고가차도 건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은 7위. 이중고가를 포기하게 되면 기껏 돈 들여 미리 만들어놓은 교각을 철거해야 한다고.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 증가율이 주춤하고 오피스텔 등 업무용 빌딩의 공실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는 소식은 8위. 클래식을 작곡하고, 최근 대구 사람 힘내자며 트롯곡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시술 도움을 주고 있는 성형외과 의사 김덕영씨의 인터뷰 기사는 9위. 워크아웃설이 제기되고 있는 C&그룹이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의 또 다른 '뇌관 '이 되고 있다는 소식은 10위를 차지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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