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미네르바' 영장 발부 판사에 일부 네티즌 다시 사이버 테러. 베끼기 전문가에게 농락당한 사실 인정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그래.

○…민주당 의원 8명 이번 임시국회 회기 중 부부 동반 태국 골프 여행. 이래저래 '공'치는 국회이긴 마찬가지인데 웬 시비냐고요.

○…재혼'이혼녀 자녀가 새 아버지나 어머니 따라 성 바꾼 게 작년 1만2천여 건. 모계사회 기반이 그만큼 더 넓어졌다는 말씀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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