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김응용 사장과 김재하 단장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게 됐다.
삼성 그룹이 16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서 김응용 삼성 사장은 빠져 있었다. 김 사장이 제 자리를 지키게 됨에 따라 김 단장도 그대로 단장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연말 히어로즈의 좌완 투수 장원삼의 현금 트레이드 문제로 소동이 일었고 소속 선수 일부가 불법 인터넷 도박 파동에 연루돼 두 명 모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는 설이 나오기도 했으나 모두 유임으로 결론이 났다.
김 단장은 1999년 삼성 단장으로 부임한 뒤 KIA 타이거즈 사령탑이던 김응용 감독을 2001년 영입한 데 이어 2004년 선동열 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KBO)을 감독으로 전격 영입하면서 3차례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어냈다. 김 감독은 2004시즌 후 야구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야구단 사장 자리에 올랐고 이번 인사 결과에 따라 사장으로서 다섯 번째 시즌을 치르게 됐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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