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안계농협(조합장 윤태성·사진)이 설을 맞아 한우 등 푸짐한 경품행사를 벌인다.
안계농협은 2월 26일까지 하나로마트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지역 구분없이 경품권을 준 후 추첨, 한우 송아지 두마리와 생활용품 400점 등 2천만원 상당을 선물한다.
안계농협은 지난해 연말 사업비 4억원을 들여 기존의 장례예식장을 확장하는 등 리모델링해 대도시 못지 않은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안계 경우 의성 서부지역의 상권 중심지여서 농협의 지역 기여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윤태성 안계농협 조합장은 "안계농협 하나로마트가 비록 면단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연간 6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면서 "장례예식장도 다른 곳보다 저렴해 의성 서부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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