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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재원 마련 어떻게?…TF팀, 중앙부처 문턱 닳도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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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2020비전전략을 구상하면서 재원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중근 군수와 청도발전전략기획 TF팀 직원들이 국비지원사업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 사무실을 문턱이 닳도록 방문했다는 것.

청와대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20여차례 드나들었다. 각 부처에 제출한 사업계획서는 22건에 9천905억원 규모. 이중 올해 예산에 8건이 반영됐고 진행 중인 것도 많아 일단 출발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최경환 국회의원(경산·청도)은 중앙부처 장관을 직접 만나 지원사격을 했으며 청도 출신 중앙부처 직원들도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노진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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