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대구본부, 체재형 주말농장 개장

농협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정태호)는 가족이나 이웃이 함께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숙박도 가능한 체재형주말농장을 시범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1사1촌운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체재형 주말농장은 가족이나 이웃이 함께 농촌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농협 우수고객에게 우선 이용권이 주어진다. 053)760-3031.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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