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오롱 구미공장서 정전사고…14분간 전기공급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오전 8시 30분쯤 구미국가산업단지내 코오롱 구미공장에서 배관 교체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고압선 주변을 스치면서 정전사고가 발생, 코오롱 구미공장에 14분간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인근 웅진케미칼 구미공장에도 전압이 떨어지는 사태를 빚었다.

한전 구미지점과 코오롱에 따르면 고압선로는 직접 닿지 않더라도 일정거리 안에 어떤 물체가 닿으면 이상이 감지돼 전기 공급이 중단된다. 이날 사고 역시 크레인이 관을 들어올리던 중 고압선로 일정 거리 안에 들어가면서 전기공급 중단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정전사고로 코오롱은 제품생산 차질 등으로 2억원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고, 전압 강하 현상이 발생한 웅진케미칼 구미공장은 큰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