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명품 특산물 중 하나인 '우곡그린수박'이 첫 출하됐다.
고령 우곡면 봉산리 최용택(43)씨는 지난달 29일 4천㎡ 비닐하우스에 심은 조생종 수박 스피드 18t(2천700여개)을 수확했다. 이 번에 출하된 수박은 지난해 12월 25일 정식해 작년보다 3, 4일 늦게 수확한 것으로, 서울 도매법인에 개당 1만원에 납품됐다.
우곡그린수박은 비옥한 낙동강 사질토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품질과 당도가 뛰어나 농산물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우곡그린수박은 올해 봉산리와 포리 일대 390여 농가가 350여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180억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된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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