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 여기애인(如己愛人·남을 자기처럼 사랑하라)회 회원의 날 행사가 1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꾸르실료교육관에서 전국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기애인회 한국 총재인 이문희 대주교는 특별 강연을 통해 "나를 사랑하듯이 다른 사람도 사랑하라는 여기애인의 정신을 일상의 삶 속에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2부 축하 미사 및 나가이 다카시 회고 비디오 상영과 함께 여기애인회원 활동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한국 여기애인회는 일본 나가사키 원폭 투하시 피폭한 의사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반전(反戰) 및 평화와 사랑을 전파하는 정신을 기리는 모임이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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