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칭찬 릴레이] 한국인칼균연구소 정재환 대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재환 한국인칼균연구소(주) 대표님과의 인연은 비료생산업 등록 인가 업무를 담당하면서 시작됐다. 더불어 살기를 실천하는 분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칭찬을 하고자 한다. 지난 3월 의성군 봉양면 소재 한국인칼균연구소에서 현장체험을 하며 정 대표님과 가까이 지내보니 형님과 같이 편안하고 농부의 마음처럼 소박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농업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장 체험 시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 사항을 손쉽게 해결해주고,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준비하여'라는 주제로 미래의 농업을 열어가자는 정 대표님의 강의에 감동을 받았다.

정 대표님은 6년 전 의성군에 뿌리를 내려 인산과 칼슘의 엽면시비를 통한 작물체 흡수기작과 원예작물 재배이용기술의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제10회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을 수상했다. 농업생산비용을 10분의 1 이하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영농기술의 이전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친환경 농업부문의 신기술인이다.

또한, 영농기법을 농업인들에게 무료로 교육하고 감 농약, 감 화학 비료의 실현을 통해 자연에 순응하는 농업기술 전파로 후손에게 물려줄 깨끗한 농토 보전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지도하는 등 우리 농업의 미래와 농업인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다.

정 대표님의 열정은 농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소년소녀가장들을 후원하는 한 단체 회원들과 함께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한 여름학교를 6년째 운영하고 있다. 인성이 착한 사람은 재물운이 없다고 하였던가. 부족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의와 성실함으로 더불어 사는 법을 실천하고 있는 그 따뜻한 본성을 조심스레 칭찬한다.

언제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현장 출신의 발명가이자 벤처 농업인으로서 새로운 농업기술 개발에 매우 적극적인 정 대표님의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 또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인정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정 대표님에게서 농업과 농촌의 희망을 본다. 경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박무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