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서 사회적인 기반을 닦은 10명의 대구 여성들이 고교생들의 진로선택을 돕기 위한 진로지도에 나선다.
일하는 여성연합(대표 신동학 여성 메디파크원장, 범죄예방대구경북지역협의회장)은 12일 오후 3시 대구 신명고(교장 박창우) 1학년생을 대상으로 분야별 진로지도와 특강을 갖는다. 이번에 초청된 강사들은 미리 신명고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집계된 선호직군에서 개별 초청되었다.
신명고 학생들은 미래의 직업관에 따라 10개로 분류된 직업군별 반으로 가서 진로지도 강좌를 받게 된다. 강의와 특강을 맡은 여성들은 김성수 경북과학대 교수, 김영숙 KBS대구방송총국 아나운서,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이인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장, 최미화 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 최옥자 대구시공무원연수원장, 황보현희 대구지검 검사 등 11명이다.
"수년 전에 진로강좌를 연 적이 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시 열게 됐다"는 김수희 신명고 상담교사는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동하는 역할모델을 통해 재학생들이 폭넓은 직업관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화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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