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영 경상북도의회 의원(영주)은 3일 5분 발언을 통해 경북도 장애인 복지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에 대한 '장애인 복지인권 수준 비교연구' 결과에서 경북은 9위에 그쳤다. 또 지난달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2008년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결과에서도 경북도 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율은 51.3%에 머물러 전국 평균(77.5%)은 물론 적정설치율(55.8%)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인 공무원 채용률 역시 16개 시·도 중 6위(3.04%)에 불과, 법정비율(3.0%)만 겨우 넘기고 있는 실정이다.
손 의원은 "전국 각 지자체에서 여러 장애인 지원책을 늘리고 있는데 반해 등록 장애인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경북도는 장애인 관련 정책이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다"며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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