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사관의 꿈 향해…" 해병대 병영체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이공대·포항대 등 4개대 사관과 학생 314명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경남정보대학, 신성대학, 영남이공대학, 포항대학의 전문사관·부사관학과 학생 314명이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병영체험 훈련을 마치고 퇴소했다.

각 대학의 전문사관·부사관 학과는 군 부사관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학과이며 이번 병영체험 훈련에 참가한 대학들은 해병대 사령부 및 교육훈련단과 학·군 교류 협정을 맺은 대학들이다.

학생 대다수가 전문 직업군인으로의 부사관을 희망하는 이들로 이번 병영체험 훈련에는 82명의 여학생도 참가했다. 학생들은 교육훈련단 유격교육대에서 숙영을 하며 '예비 부사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 함양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과 병영생활을 체험했다.

또 선배 부사관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향후 자신들이 직접 겪게 될 부사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대표 변윤식(20·경남정보대학)씨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해병대의 매력을 직접 느꼈으며 앞으로 꼭 성실하고 실력 있는 해병대 부사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