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게시판]극단 한울림도 '죽었다, 그녀가'를 무대에 올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극단 한울림도 30일까지 한울림 소극장에서 '죽었다, 그녀가'를 무대에 올린다. 평화로워 보이는 한적한 한 마을이 배경. 낚시를 하러왔다 우연히 비를 피해 한 집에 들른 형사는 아름답지만 불안정해 보이는 아내, 조용하고 점잖은 남편, 정신이 온전치 않은 딸로 이뤄진 가족과 마주치고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여기에 한 소녀의 가출 사건이 엮이면서 일상 속의 공포가 깊어진다. 053)246-2925.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