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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 입장서 학교 운영…조현국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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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에 있어 더 이상 이름이나 명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학부모나 교사들도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취임 300일 만에 100여개 고교를 방문한 조현국(사진) 총장은 학생들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목표가 돼 버렸다고 한다. 조 총장은 언제 어디서나 현장에서 직접 뛴다. 고교를 직접 방문하는 것에서부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학생들과 하나가 돼 즐기고 있다. 2학기 개강이 시작되는 31일에는 직접 학생들이 다니는 길목에서 떡을 나눠주는 깜짝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미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고, 교내 학업지원은 물론 글로벌프로그램도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방향으로 해마다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학과구성에서도 올해 2개과를 통합신설했고, 1개의 신설학과를 내놓는 등 사회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 학과별 인지도와 선호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혹은 중퇴하고 재입학을 하거나, 성적우수자들의 우선지원율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항상 '내가 상대방이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입시생이라면', '내가 입시생의 학부모라면…' 등의 생각을 하면서 무엇을 지원하고 우선시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결정합니다."

조 총장은 "학생들이 우리 대학의 프로그램에 맞춰 열심히 노력해주기만 한다면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못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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