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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 내달 15일부터 독감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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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소장 우철구)는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10월 15일부터 시민 3만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에서 시작한다.

무료 예방접종은 15일부터 20일까지 총 1만8천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 동별로 분산하여 실시하며 무료접종대상자는 만 65세 이상(1944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 집단시설수용자, 닭, 오리, 돼지 사육농가 종사자가 해당된다. 무료접종 해당자는 신분증(장애인증, 국가유공자증, 의료급여증 등)을 지참하여 보건소 및 관할 읍·면 보건지소에서 접종하면 된다.

동별 무료접종 일자는 10월 15일 계림동, 16일 남원동, 19일 오전 동성동 오후 신흥동, 20일 오전 북문동 오후 동문동으로 동별로 배부한 예진표를 작성, 지참하여 보건소에서 접종하면 된다.

유료접종은 10월 21일부터 약품이 떨어질 때까지 총 1만2천명의 시민들에게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비용은 7천500원이다. 만 3세 이하 어린이와 심장질환자, 계란, 닭고기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하여 일반병원에서 접종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상주· 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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