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출산 장려를 위해 임신부들에게 우선 주차 혜택 캠페인에 나선다.
경산시는 임신부들이 관공서 등을 이용할 때 주차 우선 혜택을 받도록 하고, 개인시설도 '아이낳기 좋은 세상 경산시운동본부'와 함께 임신부들이 주차 과정에서 특별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산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캐릭터 모형을 자체 제작한 임신부 상징 배지와 차량 스티커를 공공기관과 40여개 단체에 배부하고, 임신부 내방시 주차 편의에 대한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또 관내 10여개 산부인과의원에 배지와 스티커를 배부하는 한편 버스 승강장(200개소)과 버스(70대) 하차문 외부에 임신부 배려 홍보물을 붙이는 등 홍보전략도 세우기로 했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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