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묘한 다섯 가지 맛 '오미자' 선뵈

껍질은 시고 살은 달고 씨는 맵고 쓰며 전체는 짠맛의 다섯가지 맛이 나는 문경 오미자가 동아쇼핑과 수성점에서 선보이고 있다. 오미자는 한방에서 신맛은 간을 보하고 쓴맛은 심장을, 단맛은 비위를 좋게 하고 매운맛은 폐를, 짠맛은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동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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