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산업단지를 허브로 하고, 구미·고령 다산·경주 외동·칠곡 왜관산업단지를 서브단지로 한 환경오염 저감 '생태산업단지(EIP)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16일 이들 5개 산업단지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EIP 사업에 선정돼 5년간 92억원을 투입해 단지내 부산물과 폐기물을 다른 산업단지로 보내 재이용 또는 에너지로 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저감하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들 산업단지가 친환경 생태산업단지로 조성되면 연간 부산물 430만t 저감, 물 8천300만t 재활용, 대기오염물질 15만t 저감 등을 통해 연간 2천43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