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영천일반산업단지(영천시 채신동'본촌동, 금호읍 구암리 일원'조감도) 공장용지를 11월 분양한다. 산업용지의 업종은 ▷금속기계 ▷자동차부품 ▷메카트로닉스 ▷섬유'의복 기타 제조업이며 40만원대(3.3㎡/단가)인 조성원가로 공급 예정이다. 포항 및 경산진량산업단지 등 인근 공장용지 거래시세(50만~60만원)를 감안하면 파격적인 공급가라는 것이 공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면적 규모(4천~5만㎡)가 다양한 만큼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까지 필요한 토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영천일반산업단지는 영천시권 및 경북도권 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장용지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내 중규모의 지방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 구조 개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목적으로 조성된다.
구미(전자), 대구'경산(기계부품'섬유)의 전방산업과 경주(자동차 기계부품), 포항(철강'신소재산업), 울산(완성차'조선)의 후방산업을 연결하는 자동차부품 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 포스텍, 경북대 등 대학 및 연구소가 있어 산학 연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경제자유구역(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으로 동시 지정돼 세제 감면, 원스톱(One stop) 서비스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영천일반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영천IC에서 3분 내 진입할 수 있는 곳에 있으며, 총면적이 147만㎡에 이른다. 9월에 착공, 2012년 6월 준공 예정이다. 053)603-2751, 2.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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