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진전문대, 연세·고려대와 '무시험 편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첫 지원자 7명 전원 합격

연세대와 고려대에 합격한 영진전문대학 학생들.
연세대와 고려대에 합격한 영진전문대학 학생들.

4년제 대학에 면접만으로 편입학할 수 있는 '무시험 연계교육'을 추진 중인 영진전문대학이 연세대와 고려대의 편입학 시험에 7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4일 영진전문대학은 최근 무시험 연계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연세대와 고려대의 연계편입 면접에서 각각 2명과 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계열별로는 전자정보통신계열에 연세대 2명, 고려대 3명, 디지털경영계열에 고려대 2명이 합격했다.

특히 전자정보통신계열은 지난해 3월 신입생 가운데 편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 편입학 전공연구회 Y2K(영진전문대 졸업 후 2년 뒤 연세대·고려대 편입학)를 결성하고 방과 후와 방학 중에 영어와 수학, 전공기초 과목 등에 대한 학생들의 자율 학습을 적극 지원해 응시한 5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태 전자정보통신계열부장은 "무시험 협약으로 연세대, 고려대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아주 유리한 조건으로 편입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 뒤 첫 지원자가 100% 합격해 흐뭇하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