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 건강해지고 에너지도 절약'
대구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의 하나로 5㎞ 미만의 통근거리를 도보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그린 건강 운동'을 벌인다.
대구시는 16일 오후 시청에서 대구시 의사회와 대구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건강 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주 1회 이상 참여한 시민은 교통비 절약분을 그린건강 통장에 매월 적립하고 1년 후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연 1회 본인 또는 가족(의료보험카드에 등재된 가족) 중 1인에 한하여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다림질을 하지 않는 'Y셔츠' 입기 운동도 펼친다.
T셔츠용 니트 소재로 제작한 다림질이 필요 없는 Y·T셔츠를 보급할 경우(1천200w용 다리미 기준) 연간 전략사용량 900만kw 및 탄소배출량 4천t 정도를 감축할 수 있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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