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포항스틸러스가 AFC 올해의 클럽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포항은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 AFC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 쿠웨이트의 쿠웨이트SC를 누르고 AFC 올해의 클럽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포항 스틸러스의 김태만 사장은 "AFC 우승을 계기로 아시아 축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다음달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열리는 FIFA클럽 월드컵에서도 아시아 축구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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