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15개국 외무·통상장관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 100여명이 25일 경상북도 새마을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구미를 찾았다.
장핑(Jean Ping)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 등 리비아·에티오피아·짐바브웨·르완다·나이지리아·남아프리카공화국·이집트·알제리 등 아프리카 인사들은 23일과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한 뒤 이날 구미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구미 새마을운동역사관을 관람했으며 이어 오후에는 구미공단 내 삼성전자(주) 2공장, (주)영도벨벳 1, 2공장 등을 견학한 뒤 서울로 떠났다.
아프리카 고위급 인사들은 이번 한-아프리카 포럼에서 한-아프리카 녹색성장 파트너십 구축, 아프리카 개발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방안, 양국간 협력 등을 논의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한국 새마을운동의 아프리카 보급을 협의했으며,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아프리카가 적극적인 대상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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