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천년초 건강식품 개발 추진단 5명 위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의성군이 천년초(손바닥 선인장)로 건강식품과 치약, 화장품 등 생필품을 개발한다.

의성군은 이를 위해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의성 천년초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단 위촉식'(사진)을 가졌다. 박봉국 전 국회 전문위원이 추진단장, 김성호 경북과학대 교수 등 5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한다.

의성 천년초 클러스터 사업은 지난해 7월 농림수산식품부의 공모를 거쳐 확정됐으며 국비 15억원 등 30억원을 들여 천년초 상품화를 위한 연구개발,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 등을 하게 된다.

손바닥 선인장으로 불리는 천년초는 영하 20℃의 추위도 견디는 순수 토종식물로 건강식품과 화장품, 치약 등 생필품 제조에 활용되고 있으며 의성에서는 비안면을 중심으로 20여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천년초는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