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형오 국회의장, 예산안 처리 직권상정에 의존하지 말라고 일침. 대화할 줄 모르는 국회엔 '쇠 귀에 경 읽기'가 아닐는지.

○…현대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삼성 이건희 전 회장 사면 다소 이른 감이 있다고 발언. 경제인의 사회적 책임 강조한 소신 발언?

○…입영자 전방 부대 근무 기피에 따라 병무청, 입영 부대 직접 선택제 폐지키로. 병역의무 이행에 개인 권리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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