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구성도 파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예결특위가 민주당 등 야 3당의 4대강 예산 전면 삭감 요구로 계수조정소위를 구성하지 못한 채 파행 운영되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새해 예산안의 구체적인 증액·삭감 규모를 결정하는 예산조정소위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나, '접점 찾기'에 실패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회동에서 17일 오전 10시 예결위 전체회의를 소집, 계수조정소위를 구성하겠다고 민주당측에 통보했으나, 민주당이 계수조정소위 구성 기한을 못박아서는 안 된다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날까지 민주당이 계수조정소위 구성에 응하지 않을 경우, 국회법에 따라 예산심의절차를 진행한다는 강경 방침을 통보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계수조정소위를 한나라당 7, 민주당 4, 비교섭단체 2명 등 13명으로 구성하겠다는 복안을 마련, 야당측에 위원 명단을 제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에서는 심재철 예결특위 위원장과 김광림 예결위 간사(안동), 서상기 의원(대구 북을), 이정현 의원(비례대표) 등이 위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양국은 판다 추가 대여 문제를 협의하기로 하였고, 문화 콘텐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공감대를...
올해부터 국민연금 수급자들의 월 수령액이 2.1% 인상되며, 노령연금 수급자는 평균 69만5천958원을 수령하게 된다. 기초연금도 증가하며,...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가 운전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성적 행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이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