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2일 중국 수출확대를 위한 전초기지 구축을 위해 베이징 차오양구 현대자동차빌딩에서 '경상북도 베이징대표처'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도는 현재 4개국(미국, 일본, 중국, 인도)에 7명의 해외 통상주재관을 두고 있지만, 상설 사무소를 개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이 베이징대표처를 통해 신시장 개척, 의료·문화체험 등을 위한 관광객 유치, 녹색산업 유치 등 시장개척 사업을 벌이고, 중장기적으로 베이징에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해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등 수출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신재생에너지와 결합한 '실버테마 휴양지' 개발 유치 등 중국의 대규모 자본을 유치하는데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원식 도 정무부지사, 이상효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국내 유관기관 대표, 중국 관련기관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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