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기(60) 포스텍 총장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WPM) 프로그램'의 초대 기획위원장에 선임됐다. 백 총장은 앞으로 프로그램 추진방향 수립과 10대 소재 선정 기준 설정, 후보과제 검토 등 WPM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 작업을 이끌게 된다.
백 총장은 고기능성 세라믹 재료와 강유전체 나노'박막 재료 개발 등 세라믹 분야의 석학으로 관련 논문 150여 편을 세계적 학술지 등에 발표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월드세라믹아카데미' 회원과 2009년 한국세라믹학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 프로그램'은 부품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18년까지 세계 최고수준의 10대 핵심소재 개발을 목표로 1조원이 투자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