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황전망]

▷심대섭 삼성증권 대구상인지점장

마지막 배당찬스를 노리는 투자자라면 SK텔레콤, 강원랜드, 웅진씽크빅이 예상 배당률 약 5%로 유망해 보인다. 내년을 위한 포트폴리오라면 IT·자동차를 보고 중국의 소비확대 수혜주도 좋을 것.

▷김형진 현대증권 대구지점장

연말 기관 및 외국인의 윈도드레싱과 배당에 따라 기존주도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김현기 신한금융투자 대구지점장

완만한 박스권의 횡보장세가 이어질 듯. 테마별 빠른 순환매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발빠른 매매가 필요하다. 원자력 테마에 주목해보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