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에 새해 첫날부터 나흘째 폭설이 내려 4일 오전 5시 현재 대설경보가 내렸다.
울릉도 관문 도동항(사진) 등에 평균 적설량 17cm를 기록한 가운데 석포·나리마을 등 산간 지역에는 30∼50cm가 내려 일부 구간은 교통이 두절됐다.
울릉기상대는 동해 중·남부 해상에는 4일부터 풍랑·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돼 6일까지 포항~울릉 간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6일까지 5∼15cm쯤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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