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할 줄 아는 사람에게 더 주어지고 바쁜 사람이 더 많은 일에 봉사하게 마련이라고 볼 때 늘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이영구 ME한국협의회 문화홍보 부대표를 이 지면을 통해 칭찬하고 싶다.
도시적인 풍모지만 늘 소박한 미소를 담고 다니는 이 부대표는 대구에서도 마당발로 통한다. 그는 작년 부부 일치로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려는 범세계적 운동 Marriage Encounter의 대구ME 30주년 준비위원장으로 큰 대회를 치렀다. ME를 다녀온 대구지역 1만3천여 ME가족들을 한 자리에 초대하고 대구도입 30년사 책을 발간하느라 거의 1년여 세월을 다 보냈다.
한국ME에서도 10여년간 정보홍보 분야의 책임자로서 줄곧 봉사하고 있는 그는 부인 이화연씨와 함께 '서로 사랑하며 잘 나누기 위함'을 슬로건으로 하는 청년대상의 선택프로그램(CHOICE), 결혼을 앞둔 커플들을 위한 가나강좌, 참부모 교육, 부부간의 의사소통을 돕는 사랑의 언어(Languages of Love), 서로 다른 감각을 이해하고 자신의 특성을 개발하여 더 잘 사랑하기 위한 감각사랑의 언어 프로그램, 선물 프로그램 등 그 제목만으로도 행복한 가정 이루기에 큰 도움이 되는 각종 프로그램 발표에 16년간 임해왔다.
한국ME 등 이 부대표가 맡아 운영하는 여러 분야의 사이트 회원들만 모아도 20여만명이 넘을 정도로 인터넷 공간에서도 남을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봉사하는 그 자체를 늘 행복해한다. 작년 초에는 부부가 함께 부부상담사 교육을 이수하여 이웃을 위해 드러나지 않게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위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부부가 함께 메탈 엠보싱 아트, 와이어 아트 등 취미생활을 하며 전시회를 열어 이들 부부의 조화로움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부대표는 대한정기거합도협회의 사무국장으로서 진검 검도인 거합도의 고단자(6단 연사)이기도 하다. 그는 수련을 통해서 늘 자신을 가다듬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한 잔의 차를 즐길 줄 아는 진정 멋진 봉사인이다.
김종덕 아트센터 크라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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