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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직원들, 홀몸노인 멘토링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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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 멘토링을 신청한 자원봉사자들이 황혜숙 소장으로부터 사전 교육을 받고 있다.(포스코 제공)
▲홀몸어르신 멘토링을 신청한 자원봉사자들이 황혜숙 소장으로부터 사전 교육을 받고 있다.(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진일)가 2월부터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확대한다.

홀몸어르신 멘토링 활동은 지난해 7월부터 자매마을인 해도동, 송도동으로부터 7명의 대상자를 추천받아 자매부서인 제선부, 제강부 직원 중 희망직원들이 중심이 돼 멘토링 활동에 나서 주 1회 이상 가정을 찾아 말벗 돼주기,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청소 등의 가사지원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인근지역 자매마을 5개 동에서 홀몸어르신 13명을 추가로 추천 받고 13명의 멘토를 선정, 1대1 멘토링 활동을 펼친다.

포항제철소는 멘토들이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근 가족사랑 샘터 황혜숙 소장을 초청해 멘토의 자세, 노인들의 심리와 특성, 관계형성 기법 등을 교육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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