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1일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안동교구 사회복지회(대표 권혁주 주교)에 청송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운영을 위탁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군 직영 때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청송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천주교 안동교구 청송성당(김도겸 아론 신부)에 사무실을 두고 담당 수녀 1명과 복지사 2명이 근무하면서 군 내 이주여성 110가구에 대해 한국어교육과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 가족 교육, 상담, 육아정보 나눔터, 멘토링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동수 군수는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873-1366, 872-2051.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