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47) 신임 대구지법 포항지원장은 "공정하고 엄정한 법원의 역할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권위를 세우는 사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지원장은 경주 출신으로 대구 심인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사법시험 27회에 합격해 사법연수원(17기)을 수료했다. 창원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대구지법과 대구고법 판사, 창원지법 거창지원장, 대구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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