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싱 모델 이수진(25)이 하루 스폰서 금액으로 500만원을 제안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MOT 시즌 2에 동생 이수정과 함께 출연한 이수진은 "스폰서 제의를 받은 동료 모델을 부러워한적이 있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이메일등을 통해 스폰서 제안을 받은 바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하루 스폰서 금액으로 적게 500만원까지 제안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주위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유명 모터쇼에서 메인 모델로 활약중인 이수진은 팬클럽 회원수가 7,000명이 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의 동생은 천하무적 야구단 치어리더 이수정이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李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큰 업적…비판 있지만 공적 누구나 인정" [영상]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취임 후 처음 대구 찾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현안사업 지원 의지 강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