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범수, 라디오서 "골목길 치한놀이 재미있어" 발언…네티즌 "발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고싶다'등 애절한 발라드곡을 불러 널리 알려진 가수 김범수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밤거리에 지나는 여자를 놀라게 하는 일을 즐겼다는 경험담을 말해 청취자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김범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그는 '거리를 지나다 본 이상형'에 대해 얘기 하다 어이없는 경험담을 얘기했다.

김범수는 "밤에 괜찮은 여성이 골목길을 지나가면 뒤따라가다가 일부러 속도를 더 낸다. 그러면 여성의 발걸음도 더 빨라진다"고 말하며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빠르게 따라가다가 뛰기 시작하면 앞서가던 여성도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연이은 그의 실언에 함께 출연한 아나운서가 사과를 요구했고 그는 사과를 했으나 청취자들은 게시판과 커뮤니티를 통해 김범수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