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죄지은 사람 인정하게"…李대통령 철저 조사 재천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 "선진국 전문가와 유엔까지 합심해서 철저하게, 어느 누구도 결과를 부인할 수 없도록 조사하고 정부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회장단 초청 오찬에서 "적당하게 원인을 조사해서 발표하면 죄 지은 사람들이 인정 안 할 지도 모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처럼 연일 '철저한 조사 후 단호한 조치'를 언급하고 나선 데는 다양한 포석이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군 내부의 문제든 외부로부터의 문제든, 사고 원인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해둠으로써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차단하는 한편 국민 정서상 민감할 수밖에 없는 북한 개입 가능성도 열어 둔 게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