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 5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관광홍보 지하철을 운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10일 "지난 3년간 서울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경북 관광을 홍보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4호선에서 관광홍보 지하철을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철 1편 중 1호차와 10호차는 경북도의 이미지로 구성하고, 2~9호차는 각 시'군에 배정해 지역별 대표 관광마케팅 상품을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지하철 내'외부를 지역별 봄 축제, 봄꽃 여행, 녹색생태관광,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주말테마여행, 템플스테이 등 주요 테마로 구성해 생동감 있고 직접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수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설치해 지하철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는 봄 관광상품 홍보지하철을 5월까지 운행한 뒤 6월부터 8월까지는 동해안 청정 해수욕장 이미지를 중심으로 산과 계곡, 푸른 바다 등의 디자인으로 교체해 운행하고, 9월에서 10월 말까지는 가을 관광 상품으로 교체해 운행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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