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화가로 잘 알려진 서양화가 박한(55)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 옛길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2일까지 열린다
문경시 모전동 꿩마(속칭 왁새골)에서 개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박한 화백은 지금까지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알려 왔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및 입선, 한국수채화협회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중견화가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작품 역시 대부분 호박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다. 왁새골 사람들, 아름다운 날, 한국의 빛 등 20여점을 선보인다. 그는 캔버스뿐만 아니라 목판 등에도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자연적이고 사실적인 표현을 통해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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