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동기 예비후보,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초중고교의 지역 사회 개방을 확대해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학교 강당·체육관·운동장 등 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학교가 지역 사회의 광장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고 다짐했다. 우 예비후보는 또"학교마다 평생학습관 운영을 강화해 학교가 주민의 미래 대비와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희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 부전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하여 상인들과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상...
구미5산단의 A사가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지역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19개 협력업체가 도산 위기에 처해 피...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 속에서 과거 매니저에게 고가의 샤넬 시계를 선물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전 매니저들은 박 씨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