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자 100m 김국영 "한수 배울 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선수가 기록이 월등하게 좋은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뛰면 '득'이 될까, '실'이 될까?"

2010 대구국제육상대회 여자 100m에 출전하는 이선애는 "국내 중'고등부 대회에선 항상 앞에서 뛰는데 세계적인 선수들과 뛰면 뒤에서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기록 단축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자 100m 김국영도 "지난해까진 학생 신분으로 뛰어 심리적인 면에서 (위축돼) 불리했는데, 실업팀 소속이 되면서 이를 극복하고자 열심히 노력한 만큼 이제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다"고 했다.

반면 남자 400m에 나서는 박봉고는 "뒤에서 쫓아가면 기록 단축은 더 힘들다"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뛰는 만큼 기록보다는 다른 것들을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 신기록 수립에 대해 김국영은 "남자 100m 한국기록인 10.34초(서말구'1979년 작성)는 지나가는 기록 경신 과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아직 젊고 매년 기록이 조금씩 단축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한국 기록을 깰 수 있고, 10.1초의 기록을 세운 뒤 9초대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호준기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