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만시간 무사고 비행…공군 전투력 창출 앞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군 제16전투비행단 216교육대대

학생조종사들의 고등비행교육훈련을 담당하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216비행교육대대가 최근 '2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216대대 비행대장 조현구(38'공사 42기)소령과 학생조종사 오현진(23'여'공사 57기)중위가 조종하는 T-59 항공기가 비행임무를 마치고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함으로써 4년 11개월에 걸친 무사고 비행 기록이 수립된 것.

216대대는 1993년부터 영국에서 도입한 T-59 HAWK 훈련기를 활용, 조종학생들의 고등비행교육 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기록을 달성한 216비행교육대대장 김용희(41'공사 39기) 중령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창의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이뤄낸 2만 시간 무사고 기록은 장차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전력이 될 학생조종사들을 훈련시키면서 교관조종사와 전 대대원이 안전관리에 혼신을 다해 이룬 값진 성과"라고 했다.

또 "앞으로도 항공우주시대를 선도하는 최정예 조종사를 양성해 공군의 전투력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기록 달성 소감을 밝혔다.

16전비 216비행교육대대는 1955년 공군 최초의 제트 비행교육을 위해 창설된 이래 2000년 16전투비행단에 예속돼 고등비행훈련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02년 최초의 여성조종사(중위 장세진'중위 편보라)를 탄생시키고, 지난해에는 공군 안전우수부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군 조종사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보라매의 요람이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