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진출에 성공한 축구 국가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국민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한다"고 치하했다. 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태극전사들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다"며 "8강을 향한 도전에도 국민 모두가 함께할 것이며, 대표팀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관저에서 가족들과 함께 응원했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에는 "온 국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줬다. 우리 선수단 모두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고 이길호 청와대 온라인 대변인이 청와대 공식 트위터(twtkr.com/bluehousekorea)를 통해 전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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