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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경북도립대 '전문대 대표 브랜드'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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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10억·7억원 받아

지역 전문대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전문대 대표 브랜드사업'에 선정돼 상사업비를 받는 등 북부지역 교육환경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북전문대는 '전문대 대표 브랜드 사업' 지원대학에 A등급으로 선정돼 10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 대학 관계자는 "대표 브랜드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교육여건 지표를 꾸준히 끌어올려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경북도립대학도 이 대표 브랜드 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7억1천1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대학은 전문대 대표 브랜드사업을 통해 토목과, 자동차전공, 지방행정전공 등 3개 학과를 대학 대표 브랜드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도청 신도시 밀착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3-way'(Man,Process,Job) 교육시스템을 통해 ▷명품 취업시스템 정착 ▷취업 수요기관 직무 맞춤형 전문직업인 양성 및 공급 ▷도립대학으로서 역할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 대학 관계자는 "올해 초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된데 이어 대표 브랜드사업에도 선정됐다"며 "도청 신도시 조성과 연계한 명품 대학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다져진 만큼 대학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한편 '전문대학 대표 브랜드사업'은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상위 100개 전문대학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80개교를 선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브랜드화를 통해 명품 전문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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